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결투특집 하하 VS 홍철 (문단 편집) == 대결 이후 == 대결 후 첫 촬영에서는 이미 MBC 노조가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을 시작한 상태. 하하는 [[2012년 공영방송 총파업]] 기간은 포함이 안되고, 형 취임식(?)을 안했으니 아직 무효라고 우겼다. 물론 홍철과 다른 멤버들은 들어주지도 않았다. 홍철이 약속대로 하하에게 "형"이라고 호칭하긴 했지만, 하하를 무시하고 도발하는 것은 이전과 다를게 없었다. 사실 원래부터 노홍철은 진짜 형님들에게도 비난과 구박을 서슴치 않았는데, 형 소리 듣는다고 달라질 건 없다. 결국 이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무한도전 공홈에서 투표에 들어갔고, 하하의 주장에 표가 더 많이 가면서 [[무한도전 약속한 대로|약속한대로]] 특집에서 형님 취임식이 이루어지고 그때부터 기간이 적용되기 시작했다. 어찌됐든간에 이후 하하와 홍철을 비교하는 컨셉은 사라지고 노홍철의 역변으로 인해 빡구 타이틀을 획득하면서 상황이 반전되긴 했다. 하지만 예상대로 혜택 적용이 시작되었음에도 소리소문없이 묻혔다. 사실상 약속한 대로 특집때 한번 형이라고 불렀고 그 뒤로는 한 달은커녕 2주 정도 지나자 멤버들도 시청자들도 시원하게 잊어먹었고 그런 상태로 한 달이 지나서 현재는 무효화.[* 그래도 이 특집을 계기로 하하가 상승세로 들어섰고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될 정도로 성공한 인생을 사는 반면 노홍철에게는 빼도박도 못 할 [[음주운전|흑역사]]와 업보청산.] 또한 하하의 승리로 대결을 신청한 쪽이 승리한다는 법칙은 여기서도 유효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